Hamburg 시청건물 3층에서 두번째로 위치한 방인 Kaisersaal이다. 말 그대로 '황제를 위한 홀'로서 당시 독일제국의 황제이던 Wilhelm 2세를 위해 만든 방이라고 하지만, 지금은 단체로 방문한 외부 손님들을 영접하거나 중요한 강연 내지 발표를 하거나 연회를 개최하는 데에 사용되는 방이라고 하였다.